백로 촬영 장소에서 덤으로 만난 새
귀여운 새끼들, 어미들이 오는 기척이 있으면 마구 울어댄다. 빨리 와서 밥 달라고.
그런데 저 입 좀 봐요 저렇게 큰 입. 입 벌리고 우는 새끼들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들겠어요.
새끼들 먹여 살리려면 어미들 정말 힘들겠어요. 그렇지만 너무 귀여운 아기새.
오늘 기대했던 백로 왜가리는 별 볼 릴 없고 덤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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