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사-풍경

백양사 쌍계루

산의향기(백경화) 2012. 11. 8. 23:14

 


좀 늦은 감이 있었지만 역시 백양사 단풍이란 실감을 느꼈다.

진사님들이 많아서 좋은 자리는 내 차례가 오지 않았다.

옆에서 이렇게 저렇게 담았지만 아무래도 첫번째의 출사지라서 구도가 미흡해서 아쉬움만 남기고 왔다.

내년에는 다시와서 남들처럼 좋은 작품 꼭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