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 동물
오목눈이
산의향기(백경화)
2023. 2. 26. 15:49
2023- 2- 25. 장태산
쉴 새 없이 소리를 내며 한자리에서 잠시 머물지 못하고
이나무 저나무로 옮겨 다니는 바람에 사진 찍기 어려운 얄미운 새.
아주 작은 새로
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행동이 빠른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