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기저기 다니며 연꽃은 많이 담았기에 오늘은 주로 연밥에 눈을 돌렸다.
빨간 꽃잠자리와 연꽃 봉오리. 폭염 속이지만 촬영에 몰두하면 더운게 대수랴
이 먼곳에 첫 새벽부터 달려 왔는데 담자 또 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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