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 수목원
여름에 와 보면 참 아름다울것 같아요.
아직 잠에서 덜 깨인듯 한 숲이였어요.
이름을 몰라 식물들의 명함을 달아주지 못했어요.
허브로 알고 있어요. 향기가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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