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종합병원이다 산은 학교다.산은 아버지이며 어머니의 가슴이다. 산은 나의 종교다. 그러나 산은 언제나 힘든 나의 도전자이며 동반자, 힘든 상대일 수록 성취감은 더욱 크다는 진리를 알기에 나는 끝없이 도전했고 또 찾을 것이다.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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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뒤 안나푸르나 푼힐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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