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목요일이면 떠나는 출사.
우린 방학도 없다.
그져 우리 반원과 이도희 교수님이 좋아 만나지 않고는 못배기는 사람들.
한 형제같이 친구처럼 정이 든 사람들.
9월이면 다시 개강을 앞두고 단합대회 겸, 1박2일로 출사를 떠났다.
먼저 이번 출사에 협조와 찬조를 해주신 교수님 이하 반원들, 감사드리고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수고를 제일 많이한 윤석미 총무한테 이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 반원들, 모나게 굴지않고 잘 따라주고 협력해주는 모습, 너무 이뻤다.
가면서 홍성의 소나무와 간월암
간월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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