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 글> 사진:산의향기 강원도 정선.두위봉 산행에서....
5남매를 모두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네 애비가 너희들 키우고, 사업 하느라 빚을 좀 졌다. 여기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는 금액을 좀 적어라"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들이 종이에 "1천만원", "1천5백만원", "2천만원", 2천5백만원" 으로 적었다.
수 개월 후 아버지 :
"내가 죽고 나면 너희들끼리 남매들간에 반목 할까봐 재산을 정리했다.
지난 번에 너희가 적어 준 액수의 5배를 지금 주겠다.
주변에 재산 상속으로 싸우는 형제들이.......
의미있는 글이길래 옮겨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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