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보문산 야경 (2017. 6. 5 ).

  저~멀리 스마트시티를 담으려고 담았는데 그 너머 신탄진쪽이 보인다. 사진은 이래서 좋다.

  스마트시티와 한빛탑을 향해서....

  너무 당겼더니 사진이 좀 흐리다.

 야구장과 옆에는 대전 공설운동장

  야구장과 저 멀리 철도청 역사를 넣어 담아도 보고.

  철도청역사를 땡겨서 담아도 보고.

  야구장을 바싹 땡겨 담아도 보고.

  햇볓에 비친 단풍나무 같은 나무를 담아도 보고.

  또 저 멀리 계룡산을 역광으로 담고.

  다시 눈앞으로 눈을 돌려서 대전 시내를.....

  이제 좀 어두워 질려고한다. 다시 야구장.

  점점 어두워 지면서 시내의 불빛이 드러 난다.

  다시 불켜진 스마트시티를 담고.

  야구장과 철도 건물을 찍고 찍고 또 찍고.

  서쪽하늘은 좀 노을이 좋은데

  북쪽이라서 하늘이 어두워 아쉽다.

  오랜만에 야경을 찍고 스스로 잘못된 점을 깨닳았다. 앞으로는 잊지 않고 타임을 더 주고 밝고 빛이 좋은 야경을 담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