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 동물

오늘 우연히 만난 새

산의향기(백경화) 2022. 3. 22. 22:51

인터넷 검색해보니 동고비 같아요.

알을 낳고 보금자리를 틀라나 봐요.

두 마리의 새가 들랑 날랑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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