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여행에서

2007.10.16~12.27.

 미국의 그랜드캐년-

 

. <경비행기내에서> 비행기타고 40분간 돌면서 내려다 보았음.

 협곡같이 땅이 갈라져 아래로 내려간 땅이다.

깊이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육안으로보아 까마득하게 보이니 깊은데는 수천m는 될것 같다. 

면적의 길이가 446km 넓이는18km나 된다니 얼마나 넓은 협곡인지 상상도 안된다 .

 이안에는 사람이 들어갈수도 없고  산은 푸석하고 단단하게 보이며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신비한 땅이다. 

그랜드캐년.

보기는 그냥 산 같지만 수백미터 아래로 내려앉은 땅덩어리의 산. 신기한 풍경들

 

 

 

 

 

 

 

 

 

 

 

 

 

 

 

 

 그랜드캐년 앞 전망대에서...기념사진 한장 찰칵

 

 

 

 

  

    라스베가스의 환상적인 야경을 보며....  분수쇼를 본다.

분수쇼를 보려면 사람이 많아서 예약하고 시간 되면 줄을 섰다가 보는데

수십미터 상공으로 올라간 분수는 오색영롱한 불빛을 받으며 시원스럽게 춤을 추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아름답다. 

 

 

 

   

 세계에서 가장 큰 라스베가스 MGM호텔.객실이 5.005개나 된다니.... 

 날마다 방을 바꾸며 자도 15년넘게 걸려야....

 

 

 

샌프란시스코 태평양 바닷속에 있는 역사의 형무소. 뒤에서 찰영. 

옛날에 수많은 죄수들이 처참하게 감옥살이 하며 비참하게 죽었다는 건물을 그대로... 보존?

야기를 들으니 무시무시.... 

 

 

 

환상에 도시 ....환락의 도시 ....카지노의 도시.... 라스베가스의 야경!

건물과 건물 사이를 이어만든 스크린이다. 우리나라 LG의 작품. 

 

 

       

라스베가스 호텔 

 

 

호텔안의 풍경 

 

라스베가스의 호텔 

 

인공 하늘이 있는 호텔 라운지에서 

 

 

 

 

 

호텔 정문의 현란한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