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반산길따라....1구간

 

대전 충청의 젖줄 생명의 호수

 

대청호반 산길 따라....

 

제 1구간 ....1편

 

(대청댐 버스종점-직동종점) 약 12km. 5시간 산행.

코스: 대청호 박물관- 호변능선- 149.2봉- 삼정동-호변길- 갈전마을- 덕고개- 연봉270.5m-

       새말- 찬샘나을(직동)

 

* 참고: 신탄진에서 대첨댐 마을버스(72번.73번) 120.130분 간격으로 있음.

삼정동이나 갈전동 직동으로 직접 갈때는

신탄진에서 마을버스 71번을 타고 간다.(140분만에 있다)

 

 

 대청댐 버스종점

 

종점  계시판

 

 

 물박물관으로 올라간다.

 

 

 물박물관앞 광장

 

 건물 뒤로 돌아서 산에 진입

 

 

 광장에서 본 강건너 산위에 사찰

 

 

호반이 보이기 시작.

 

 

같이간 일행들이 낙엽을 밟으며 시몬의 시를 읊는다

 

 

 잔디밭도 있고.....

 

 

난간끝에는 이런 목각으로 울타리를 아름답게.....

 

 

   호수 주변으로 산길을 걷는다.

 

 

아름다운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가까히도 담아보고 .....

 

 

아!~ 아름답다.......

 

 

대청호반이 이렇게 아름다운걸.......

 

 

 감탄사만 연발.....

 

 

 여기는 또 배수관을 만드는가......

 

 

 마을길로 내려서고......

 

 호수가의 농가가 한가로워 보인다.

 

 

 여기도 농가가.....동요속에 나오는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다.

 

 

 또 아름다운 호수가 펼쳐진다.

 

 

늦가을의 낙엽길은 매우 낭만적이다.

 

 

작으마한 마을과 호수가 정답게 보이고.......

 

 

와!~ 아름답다~~ 기막힌 풍경이다.

 

 

카메라에 담고 또 담는다.

 

 

또  마을도 보이고 찻길도 보인다.

 

 

내가 남해의 섬에 와 있는 듯 하다.

 

 

 일행들 찻길로 내려간다.

 

 

멀리 보이는 올망졸망한 산들.....마치 바다에 뜬 섬 같다.

 

 

 어느 집의 마당을 찍어 본다.

 

 

 삼정마을이다. 시내버스가 다닌다.

힘들은 사람들은 여기서 버스를 타고 가란다.

 

 

 우리는 또 산으로.....

 

 

가다가 같이간 산악회원들을 만난다.

 

 

운지버섯이 아름다워서.....

뒤에 오는 산님들이 있어 재빨리 찍고....

다음2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