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빛 문학상' 문총 명예회장이시고 오름출판사의 대표이신 김용재시인
꿈과두레박 동인들.
꿈과 두레박을 창단하고 어언 20년이 훌쩍 지났다.
특집으로 20집을 출간하고
청동빛 문학상을 받은 우리 동인들
꿈과 두레박 제 1회서 부터 13년을 회장직을 맡았고 지금까지 이끌어온 이형자 시인
오늘 문인총연합회 문학시대에서 대상을 받았다.
우리 박현숙 총무가 꽃다발 증정
축하의 시낭송을 하고있는 박현숙
꿈 두 동인들.
'청동빛 문학상' 김용재 위원장과 기념사진.
필자는 사진 찍느라 즐거운 자리에 서지 못했네요.
단체사진. 여기에도 서지 못하고.
그러나 대전에서 멋진 시인들, 내 손으로 담을 수 있는 것,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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