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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총 문학시대 한마당에서 이형자시인 '대상' 꿈과두레박' 청동빛문학상 받음.

산의향기(백경화) 2015. 12. 18. 05:18

'청동빛 문학상' 문총 명예회장이시고 오름출판사의 대표이신 김용재시인 

 

 

 

꿈과두레박 동인들.

 

꿈과 두레박을 창단하고 어언 20년이 훌쩍 지났다.

특집으로 20집을 출간하고

청동빛 문학상을 받은 우리 동인들  

  

 

 

 

 

 

 

꿈과 두레박 제 1회서 부터 13년을 회장직을 맡았고 지금까지 이끌어온 이형자 시인

오늘 문인총연합회 문학시대에서 대상을 받았다. 

 

 

 

 

 

 

 

 

우리 박현숙 총무가 꽃다발 증정

 

 

 

 

 

 

 

 

 

 

 

 

축하의 시낭송을 하고있는 박현숙 

 

 

 

꿈 두 동인들.

'청동빛 문학상' 김용재 위원장과 기념사진.

필자는 사진 찍느라 즐거운 자리에 서지 못했네요. 

 

 

 

 단체사진. 여기에도 서지 못하고.

그러나 대전에서 멋진 시인들, 내 손으로 담을 수 있는 것,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