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 동물

대전 오월드에서

산의향기(백경화) 2021. 5. 13. 22:38

따오기 / 앵무새 / 이름 모를 새

 

어느 사진작가의 카페에서 따오기를 보고 반해서

언젠가는 야생 따오기를 꼭 한번 촬영하러 갈 것이다.

우선 동물원의 따오기를 담아 왔다. 아주 귀한 새로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없는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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