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 / 앵무새 / 이름 모를 새
어느 사진작가의 카페에서 따오기를 보고 반해서
언젠가는 야생 따오기를 꼭 한번 촬영하러 갈 것이다.
우선 동물원의 따오기를 담아 왔다. 아주 귀한 새로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없는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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