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ntbaek.tistory.com - 산의 향기를 찾아서

2012. 6.24. 야구장을 몇번 갔지만 갈때마다 사진을 찍지 못했다. 오늘은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있는 날. 꼭 찍어 와야지....... 얼마전 대전한뱥 야구장이 새로워 졌다 인조 잔디도 말끔하게 깔아놓고 2층도 올리고 의자도 뒷밭침이 있어 오래 앉아있어도 피곤하지 않아 좋다. 2층에 앉아 ..

2012. 6. 8.. 흐림.

2012. 6. 1. 맑음 아름다운 곳이라 언뜻 들었다. 이름이 아름다워 경치도 아름다울 것으로 생각하고 어젯밤에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봤다. 과연 가보고싶은 충동을 일으키고 이튼날 카메라 둘러메고 찾아갔다. 추부 머들령 터널을 지나 바로 나가면 된다는 정보와 전화번호만 챙기고 갔는데 어쩌다가 추부터널까지 가서 빠져나갔다. 네비도 없고 보이지 않아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왔다갔다 하다가 겨우 이정표를 찾아 꼬불꼬불 찾아 갔다. 와!~ 깊은 산속에 맑은 호수와 정원이 한장의 그림처럼 펼쳐있다. 여기서부터 나는 물을 만난 제비처럼 신바람이 났다. 호수가를 돌며 통채로 사진기에 담느라 정신 없었다. 이곳은 참숯가마 찜질방이 있고 숯불에 구운 삼초구이 삼겹살이 있는 식당이 있다. 경양식건물도 있는것 같은데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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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향수 / 노래 - 이동원, 박인수 <사진. 산의향기> = 10 && typeof ExifViewer != "undefined"){ var getTxImages = function () { var result, txImages, images, i, len, img; result = []; images = []; txImages = document.body.getElementsByTagName("img"); len = txImages.length; for (i = 0; i

2012. 5. 6. 대전 오월드 분수쇼

한밭 수목원에 열대식물원 2012. 3.7. 158

2012년 3월 7일 오후 2시~5시 혼자 카메라 둘고 시내버스타고 전철타고 또는 걸어서 수목원으로 갔다. 아직 꽃은 없고 해와 가로등을 담기로 하고 적당한 곳을 찾아 돌아 다녔다. 그리고 연못과 하얀 등의 잠영도 보고 담았다.. 서투른 솜씨지만 내 마음대로 담고자하는 것을 담고보니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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