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외국여행기

미시시피강과 차창밖 풍경을 담으며.

산의향기(백경화) 2015. 8. 23. 13:16

텍사스 달라스에서 폴로리다로 가던중에 들린 미시시피강.

 

가던길에 미시시피강의 언덕에 올라  세계에서 두번째 길다는 그 강을 눈앞에 두고 감회가 새로웠다.

초등학교때는 세계에서 제일 긴 강으로 배운것 같은데 언제부터 두번째가 되었는지...

날씨가 좋았더라면 좋은 풍광을 담을 수 있었을 텐데...

 

  

 

 

 

 

 

 

 

 

 

 폴로리다 호텔에서 담은 일출

일몰. 일몰도 일출도 볼수 있는 호텔

그러나 날씨가 좋지않아 일몰도 일출도 아쉬운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