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수로왕릉 능소화 2017. 6.28.
대전 모 산악회서 부산 태종대에 간다기에 태종사의 수국을 담아 볼 생각으로 따라 나섰다.
태종사에서 수국 찰영을 하고 조카가 나와서 김해 삼락공원 연꽃단지로 갔다.
연꽃 찰영후 김해 수로왕릉으로 가서 능수화 담고 밤 기차로 올라 왔다.
내가 꼭 가고싶었던 3곳을 부산서 사는 내 조카 인앙이 덕분에
하루에 다 가서 사진을 담고 오니 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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