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 -2021- 4- 19. 현충원에서
어치 -2021- 5- 12. 대청호에서
언뜻 뒤태를 볼 때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새지만 나를 째려보는 모습은 고약해 보이는 어치
몸집이 크고 울음소리도 크고 새우는 소리가 아닌 듣기가 별로 좋지 않았다.
알고 보니 요놈이 새알과 육추 하는 새 새끼 들을 도독으로 집어 꿀꺽한다니 더욱 무섭게 보이는 눈.
이런 새들이 있어 성공률이 많지 않은 이유랍니다.
대청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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