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0. 유등천. 나 홀로.
또 유등천에 갔다. 오늘은 500미리 망원렌즈에다 삼각대 들고 이왕이면 잘 찍자 하고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5000보를 걸어갔다. 다행히 네 마리의 예쁜 흰죽지가 놀고 있었다. 반갑다.
어쩜 이렇게 댕기까지 달고 귀엽고 멋있니?
둘둘이 짝을 지어 왔구나. 정말 멋있고 귀엽다.
쇠오리인지 고방오리인지 모를 한쌍도 한쪽에서 지네끼리 놀고. 마음껏 놀아주렴. 예쁜 모습 담아줄게.
2023- 3- 10. 유등천. 나 홀로.
또 유등천에 갔다. 오늘은 500미리 망원렌즈에다 삼각대 들고 이왕이면 잘 찍자 하고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5000보를 걸어갔다. 다행히 네 마리의 예쁜 흰죽지가 놀고 있었다. 반갑다.
어쩜 이렇게 댕기까지 달고 귀엽고 멋있니?
둘둘이 짝을 지어 왔구나. 정말 멋있고 귀엽다.
쇠오리인지 고방오리인지 모를 한쌍도 한쪽에서 지네끼리 놀고. 마음껏 놀아주렴. 예쁜 모습 담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