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문학행사.신문기사 47

[울림으로 다가온 자연의 노래] 발간

백경화 포토 시집 [울림으로 다가온 자연의 노래] 발간 더 이상 끌어안고 나만 볼 수 없어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을 촉촉이 적셔주는 사랑의 노래가 되었으면… 토시집[울림으로 다가온 자연의 노래] 140*210|152쪽|13,000원|2019년 5월 30일 펴냄 도서출판 이든북|ISBN 979-11-90022-71-2 03810 *인터넷서점과 대전계룡문고에서 판매중에 있습니다. *이 책은 대전광역시, 대전문화재단에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았습니다. 자 백경화 (시인, 사진작가, 수필가) 1999년 대전대학교 외국어사회교육원 문예창작에 입문하여 수년 동안 공부하면서 2001년 2월 월간「문학세계」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 활동에 들어섰다. 활동던체 한국문인협회대전광역시지회. 국제펜문..

[스크랩] 대전국제펜클럽- 유관순열사 사적지를 찾아서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유관순열사 영정사진 빈병숙 회장님 아침에 국화꽃과 회원님들의 간식을 골고루 사오셨습니다. 회장님이 손수 준비해오신 하얀 백지에 쓴 추모객 탐방의 글을 향로앞에 붙히고 식순에 의해 묵념과 애국가 만세삼창을 외치고 우리 회원들은 회장님이 준비해 온 ..

[스크랩] 대전 국제펜 문학기행에서

오늘 문학기행에 여러 선생님들 만나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회장님 주선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고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임원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단체사진만 우선 올립니다. 나머지 사진은 2~3일 후에 카페앨범에다 올리겠으니 그때 보시고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더 크게 보시고 싶으면 사진에다 마우스 대고 클릭해 보세요. 출처 : 국제펜한국본부대전광역시위원회 글쓴이 : 산의향기(백경화)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대전펜 여성회원들 기획특집-동춘당을 찾아서 (2018. 3.20.)

대전펜 빈병숙 회장님과 여성회원 10여명은 동춘당에 모여서 해설자와 함께 동춘당을 한바퀴 돌면서 많은 걸 배우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어우렁 더우렁 레스토랑에 가서 회장님이 마련해 주신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웃음꽃 피웠습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애..

시집 '술래잡기' 출판기념회.

감사합니다. 한밭문학회 출판기념회날 백경화시인 시집 출판기념회를 둔산동 킹덤 에서 한밭 문우들과 유명한 시인들과 성대하게 했다.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밭문학 이대영 교수님과 자리를 빛내주신 시인님들,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아래 사진은 한국 문학신문 김근수 시인님께서 담아주신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청풍 편집국장인 송은애시인님께서 담아주신 사진입니다.

대전문총 문학시대 한마당에서 이형자시인 '대상' 꿈과두레박' 청동빛문학상 받음.

'청동빛 문학상' 문총 명예회장이시고 오름출판사의 대표이신 김용재시인 꿈과두레박 동인들. 꿈과 두레박을 창단하고 어언 20년이 훌쩍 지났다. 특집으로 20집을 출간하고 청동빛 문학상을 받은 우리 동인들 꿈과 두레박 제 1회서 부터 13년을 회장직을 맡았고 지금까지 이끌어온 이형자 시인 오늘 문인총연합회 문학시대에서 대상을 받았다. 우리 박현숙 총무가 꽃다발 증정 축하의 시낭송을 하고있는 박현숙 꿈 두 동인들. '청동빛 문학상' 김용재 위원장과 기념사진. 필자는 사진 찍느라 즐거운 자리에 서지 못했네요. 단체사진. 여기에도 서지 못하고. 그러나 대전에서 멋진 시인들, 내 손으로 담을 수 있는 것,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다.